퍼펙트! 오늘 경기를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이것밖에 없네요. 지금 이 순간의 감동을 말로 표현할 길이 없어 사진 몇 장으로 우선 대체합니다. (직찍이라 사진 퀄이 떨어지는 점, 앙해 부탁드려요!) 그나저나 엔딩 선곡 누구인가요. ㅋㅋㅋ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너무 절묘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