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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아내 다나카 마미코가 든 가방이 화제입니다.
2024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개막전에 출전하는 오타니 선수와 함께 서울에 온 아내 다나카 마미코는 입국 당시 흰색 니트에 검은색 하의, 작은 크기의 숄더백을 들고 있었는데요. 몸값만 1조에 달하는 오타니 선수의 아내인 만큼 과연 어떤 가방을 사용하는지 관심이 쏠린 겁니다. 대부분의 셀럽에 대한 관심이 그렇듯 멋있는 사람이 들거나 입으면 다 좋아 보이니까요.
그런데 가방의 가격이 4만 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한 번 더 화제가 된 거죠. 오타니 선수의 아내라는 후광과 별도로 아름다운 외모에 소탈함까지 겸비한 다나카 마미코. 집안, 외모, 직업, 자산, 실력, 성격 모든 게 완벽해서 육각형 인간으로 불리는 오타니 선수와 정말 환상의 커플임이 확실합니다.
다나카 마미코가 든 가방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 현지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 가방은 SPA 브랜드 ‘자라’(ZARA)의 미니 숄더백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4만9900원에 판매되는 제품이죠.
다만 엄청난 인기를 반영하듯 현재 온라인에서는 일시 품절 상태입니다. 하지만 모든 물건이 그렇듯 곧 다시 재고가 들어오겠죠?
📍 가방 사이즈 : 세로 x 가로 x 폭: 12 x 26 x 5cm
가방 구매 링크는 아래 버튼에 달아둘게요. 해당 링크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 재고 현황도 함께 확인할 수 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혹시 우리 동네 매장에는 남아있을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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